스마트그리드 사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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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사업소개 2017-06-28T21:58:48+00:00

소개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현재 각국이 치열한 기술경쟁을 통하여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정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그 실천을 위하여 지식경제부가 자금과 정책을 지원하고, 민간 관련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 제주도에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 향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실증단지를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당사는 동 제주도 실증단지에 스마트그리드의 핵심기술인 Smart Place부분과 Smart Transportation 부문에 당사의 핵심기술인 AMI (Automatic Metering Infrastructure) PLC (Power Line Communication) 및 ZigBee 기술 등을 활용하여 참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세계적으로도 수백조 달러에 달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력 원격검침(AMR) Division

전력 원격검침 (Automatic meter reading system)이란, 전기공급자 (한국전력)가 이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부과하고 징수하기 위해 전기사용량을 검침하는 작업을 원격에서 자동으로 수행하는 검침 자동화 시스템을 말합니다. 검침원이 직접 방문하여 수작업으로 하던 일을 컴퓨터와 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중앙서버에서 자동으로 검침함으로써 전력사용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기술로서 향후 스마트그리드 시대의 핵심분야입니다.

CDMA 및 전력량계 검침기술을 접목한 100KW 이상 고압수용가에 대한 원격검침시스템과 전력통신 기술을 추가적으로 활용하는 변압기 공동이용고객 (집단상가 고객 등) 대상 모자검침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전력회사를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고, 전국 저압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는 저압원격검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개발 결과 고속 PLC (전력선 고속통신기술)을 활용하는 PLC 기반의 가정용 저압원격 검침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Division

스마트그리드 (Smart Grid)란 전력망에 정보기술(IT)를 접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전력망을 말합니다.

스마트그리드의 개념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송배전계통을 통해 최종 소비자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개선하기 위하여 ICT 기술을 도입, 단순하게는 발전소-송배전-변전소-수용가에 이르는 전력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신호전달과 현재 상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양방향으로 주고받아, 최적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 위한 데이터전송 및 정보처리 기술을 포함합니다. 이에 더하여 ICT 기술은 양방향의 전력흐름에 대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주변 상황이나 과거 전력사용에 대한 데이터, 날씨와 기상조건에 따른 데이터들을 반영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에너지관리, 데이터 활용 등에 대한 부가가치를 발생시킬 수 있어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됩니다.

Controller (제어기) Division

당사는 전통적으로 각종 냉난방설비의 장치들에 대한 제어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PLC등 부가적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 개발 및 특허를 출원하여 독보적인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수년간 중앙냉난방식 (주로 대형흡수식 냉난방기 운영)이 열원발생에 대한 효율은 좋으나 공급과정에서의 비효율적이고 불편한 공동 냉/난방 구조를 탈피하기 위하여 히트펌프 (EHP/GHP) 시스템으로 바뀌어 가다가, 패키지 시스템의 관리상 어려움과 유지보수의 고비용으로 인해 양쪽의 장점을 수용하는 FULL FCU 방식의 중앙냉난방시스템으로 진화해 가면서 통신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로 하게 되었고, 이에 당사에서는 고속 LPC를 중심으로 한 각종 통신네트워크 기술과 냉난방제어기기 개발기술을 적용하여 신시장에 대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더 나아가 히트펌프시스템과 패키지 에어콘 시스템 대응제품 영역까지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PLC_FCU는 고속 PLC 기능을 내장한 FCU 제어기와 관련 부대장치로서 중앙냉난방시스템의 FCU용 프로젝트별 설계사례를 보면 중소형 건물이 평균 500~600대 대학건물 같은 복수형 건물은 4,000~6,000대 초고층 빌딩은 20,000~30,000대의 FCU가 한 개의 프로젝트에 소요되는데, 천문학적인 UTP 배선비용과 허브비용을 충당하면서 LAN 으로 구성할 수도 없고, 일반적인 로컬통신 방식인 RS-485는 최대 연결 노드수가 표준 32대 또는 확장형 (노이즈 취약) 256대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총 연장거리와 제한된 배선방식 (트리구조 불허)은 물론이고, 도저히 관리가 불가능한 느린 통신 속도 때문에 (상태 또는 경보 발생시 10분 가량 소요) 건물주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수준인데 반해, 당사의 PLC_FCU는 배관 및 배설비를 절감하면서도 고속 데이터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각종 자동라우팅 및 중계기능과 자동경로설정 기능 등을 지원하여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타(BPL 모뎀, TETRA, ATC, LED 조명) 전략개발 사업부문

BPL 모뎀

허브 라우터 등 기존 인터넷 장비와 전용 UTP 케이블의 배선을 공사하지 않고, 전력선을 통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뎀으로서, 건물 또는 단지 내 대량회선 제공을 위한 In-Building 솔루션과 각 개인이 댁내의 개인용 컴퓨터 또는 IP-TV 화상 VoIP 등의 회선연결을 위해서 플러그인 타입으로 사용되는 In-Home 솔루션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08년 추산 1억3273만대 (출처 Green Energizer)로서 BPL모뎀으로 환산하면 약 40억불의 시장이고 매년 56%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당사는 각 국가별 전원규격을 만족하는 BPL 모뎀 개발과 주요국에 대한 플러그 타입별 금형개발을 완료하고 적극 마케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TETRA 단말기

정부에서는 기존 아날로그 TRS의 주파수를 회수하고 디지털 TRS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때 통신을 하기 위한 데이터용 TETRA 모뎀과 음성통화를 위한 단말기 공급사업으로서, 대한민국 국가통합 지휘무선망 구축사업, 소방방재청 통합무선망 구축사업, 그 외에도 한국전력 경찰청 포스코 등이 TETRA 단말기를 구입예정이어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당사는 미군용 방폭용 TETRA 모뎀으로 유명한 유럽의 PMRS와 제휴하여 단말기를 개발하였으며 TETRA 모뎀 1종에 대한 양산준비를 마치고 음성단말기 등 추가모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ATC (Auto Tap Changer, 자동탭조정형변압기)

사회적 요구에 따라 KEPCO의 전력망에 필수적으로 분산전원 (태양광 풍력발전 등)이 연계되어 전압변동이 심해 전압관리가 어려워지고, 특히 배전자동화 사업에 따라 CB (Circuit Breaker) 운영을 통해 배전망이 실시간으로 변하여 고정식 탭조정형 변압기로는 전압관리가 불가능하고 새로운 개념의 배전지능화 사업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배전용 변압기가 능동적으로 일정 전압범위를 유지하도록 내부 탭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변압기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당사는 KEPCO에서 보유중인 원천기술과 특허사용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제품을 개발하여 KEPRI(전력연구원)에서 시험 및 전시회 참가 등을 하였으며 현장 실증시험 및 양산화 설계단계에 이르러 있습니다.